시내 교통 통제 및 혼잡도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인 만큼 진해군항제 기간의 진해 시내 교통 체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주말에는 진해구로 진입하는 도로 입구에서부터 차가 꼼짝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중원로터리를 비롯한 주요 명소 주변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따라서 자가용을 시내 중심부까지 무리하게 끌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곽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 이동 수단 | 장점 및 추천 대상 |
|---|---|
| 외곽 주차 + 셔틀버스 | 자가용 이용자 필수 코스 (주말 시내 진입 금지) |
| KTX + 시내버스 | 타 지역 뚜벅이 방문객에게 가장 빠르고 쾌적한 방법 |
| 시외버스 직행 | 진해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시 도보로 행사장 이동 가능 |
외곽 임시 주차장 위치 안내
창원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공단 로터리, 해군 교육사령부 등 진해 외곽 곳곳에 대규모 임시 주차장을 운영합니다. 주말에는 외부 차량의 시내 진입 자체가 차단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외곽 주차장으로 바로 안내를 받게 됩니다.
임시 주차장 위치는 매년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 창원시 공식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오픈 시간인 오전 9시 이전부터 이미 만차가 시작되므로 주말 자가용 방문객은 새벽 출발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무료 셔틀버스 노선 및 시간표
외곽 주차장에 차를 대셨다면 축제장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는 보통 블루, 옐로우, 레드 등 색상별 노선으로 나뉘어 경화역, 진해역, 북원로터리 등을 운행합니다.
운행 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배차 간격은 10~15분 내외로 꽤 자주 있는 편입니다. 다만 폐장 시간대에는 돌아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한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지므로 조금 서둘러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KTX 등 대중교통 이용 방법
가장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뚜벅이 여행'입니다. 창원중앙역이나 마산역에 KTX로 도착한 뒤, 진해행 급행버스나 시내버스를 타면 행사장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진해시외버스정류장으로 바로 오는 직행 노선을 예매하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 터미널에 내리면 여좌천이나 중원로터리 등 주요 축제 장소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여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