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차 진해 벚꽃 핵심 투어
진해군항제 방문 첫날은 축제의 가장 핵심적인 벚꽃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일정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오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붐비는 여좌천 로망스다리를 먼저 방문하여 예쁜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경화역으로 이동해 흩날리는 벚꽃 비를 맞으며 기차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산책을 즐겨보세요. 해가 질 무렵에는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화려하게 불을 밝힌 진해 시내의 야경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일차별 코스 | 추천 방문지 및 이동 동선 |
|---|---|
| 1일 차 (벚꽃 집중) | 여좌천 로망스다리 → 중원로터리 (점심) → 경화역 → 제황산공원 야경 |
| 2일 차 (바다 힐링) | 해군사관학교 견학 → 진해루 해변공원 → 창원 해양공원 (솔라타워) |
2일 차 창원 해양공원 나들이
이튿날은 복잡한 축제장을 살짝 벗어나 탁 트인 진해의 바다를 만끽하는 힐링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전에 평소 가보기 힘든 해군사관학교 내부를 관람하며 거북선과 웅장한 벚나무의 조화를 감상해 보세요.
오후에는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근의 창원 해양공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무척 알찹니다. 해양솔라타워 전망대에 올라 남해안의 수려한 섬들과 푸른 바다를 조망하며 1박 2일의 여행을 뜻깊게 마무리합니다.
진해 인근 추천 숙소 위치
축제 기간 진해구 내의 숙소는 수개월 전부터 예약이 꽉 차고 가격도 평소보다 비싸게 형성됩니다. 쾌적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진해 시내가 아닌 차량으로 20~30분 거리의 창원 상남동이나 마산합포구 쪽 호텔을 권장합니다.
창원 시내에는 비즈니스호텔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숙소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가성비 좋은 숙박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해 진해로 넘어가기에도 수월하여 여행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여행 피로를 푸는 로컬 맛집
아름다운 풍경을 실컷 눈에 담았다면 진해의 특산물과 로컬 푸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차례입니다. 진해 앞바다에서 당일 조업한 싱싱한 활어회나 해산물 뚝배기는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합니다.
가볍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중앙시장 골목에 자리 잡은 오랜 전통의 돼지국밥이나 밀면집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식사 후에는 벚꽃 모양이 새겨진 명물 디저트를 구매하여 돌아가는 길에 달콤한 추억을 더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