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24세 청년들에게 경제적 지원은 그 무엇보다 든든한 응원이 됩니다.
경기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청년 복지 제도인 청년기본소득이 올해 첫 접수를 시작합니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재 구입부터 소소한 생활비까지, 분기별로 지급되는 25만 원은 청년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줍니다.
특히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바일과 PC로 간편하게 접수하는 방법부터 정확한 대상자 요건까지, 신청 전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을 빠짐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신청 방법
청년기본소득은 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100% 온라인 접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 통합 접수 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가장 편리한 점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연동을 통해 번거로운 서류 제출 과정을 완전히 생략했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정보 제공에 동의하기만 하면, 신청자의 주민등록초본 내역이 시스템으로 자동 제출됩니다.
또한 접수 화면에서 '자동 신청' 버튼을 활성화해 두면 남은 분기에는 추가 접수 없이 심사가 자동으로 연장되니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분기 신청 기간 및 지급 일정
2026년 대망의 첫 신청인 1분기 접수는 3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접수 마감 시간은 4월 1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로, 약 한 달 동안 여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감일 당일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거나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자격 요건이 확인되셨다면 가급적 접수 초기에 빠르게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대상자들에게는 4월 20일부터 25만 원의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24세 나이 및 거주 기간 조건
이 제도는 청년들의 현재 소득 수준이나 부모님의 재산 규모를 전혀 묻거나 따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이'와 경기도 내 '거주 기간'이라는 두 가지 명확한 기준만으로 대상자를 선별합니다.
올해 1분기의 정확한 나이 조건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입니다.
거주 요건의 경우, 신청일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합니다.
연속 거주가 아니더라도, 과거 경기도에 살았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10년 이상이 된다면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남시와 고양시 지급 제외 안내
신청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가장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2026년 현재 성남시와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에서 전면 제외되었습니다.
성남시는 지자체 의회의 결정에 따라 관련 조례가 최종 폐지되어 사업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고양시의 경우, 도비와 매칭해야 할 시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실거주지 또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나 고양으로 되어 있다면 이번 1분기 접수는 불가하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및 제한 규정
지급되는 지원금은 현금 계좌 이체가 아닌, 거주하는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포인트로 충전됩니다.
이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내 골목상권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한 상생 조치입니다.
따라서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나 백화점, 대형 마트에서는 결제가 엄격히 제한됩니다.
반면, 동네에 있는 편의점, 개인 카페, 소규모 식당, 미용실, 어학원 등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스마트폰에 설치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내 주변의 가맹점을 미리 검색해 보고 결제하시길 권장합니다.























